화요일, 10월 21, 2014

무한도전을 다운받아 보니 노홍철과 하하가 경리단 길을 걸으며 즐기더라.

얼핏 들리는 소식으로는 요즘 그쪽에서 지내는거 같던데… 노홍철과 하하를 구경하는 많은 이들 사이에 혹시 그 사람이 있진 않을까 싶어 방송에 집중이 영 되지 않았다.

요즘 그 동네가 무척 핫하다는 소문은 들었지만 가보진 않았는데, 그 사람과 무척 잘 어울리는 동네더라. 재미있게 지내고 있겠구나 싶었어. 참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초큼 오래가네… 

그만큼 재미있고 좋았던 기억이 시간속에 밀도 높게 빽빽히 채워져 있어. 나만 그런거 같아서 좀 민망시럽구먼…긁적

토요일, 10월 18, 2014

2014.10.17

일전에 진행하던 촬영을 도와주러 부안에 나와있다.
난 계약기간을 모두 채웠고, 나와 우리팀의 촬영진행에 대부분 무척 흡족해 했다.
나도 어느 촬영보다 신경써서 준비, 진행했고
그 이후에도 관계는 유지해왔고 그러다보니 오늘 내일 같은 큰 촬영에 도와달라 연락이 오더라. 알바비 조금 받기로 하고 왔는데
두 달 동안 촬영과 관계없이 지내다보니 좀 낯설기도 하고…
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책임질 수 있는 것리 이전과 무척 다른데 이들이 기대하는 것은 이전의 그 모습을…

그건 좀 힘들거 같지만 일단 돈값은 해야지 싶어서… 뭘 하긴 해야할텐데 춥고 졸립고 배고프고…

지금도 난 농땡이중…

이젠 현장에 가봐야지…

어차피 다 찍으면 끝날테니

금요일, 10월 17, 2014

2014.10.16

오늘 한 영화가 개봉했다.
너무 작은 영화인지라 겨우 개봉했고 또 심의문제로 시사회도 못했다.(전체 관람가를 받기위하여)
제대로 다시 보니 왜 이렇게밖에 못했나 싶어 쪽 팔리다.

앞으론 좀 더 잘해야겠다.

수요일, 10월 15, 2014

일부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지인없는 텀블부락에 둥지를 튼건데…

창피하여 차마 이곳에도 주절거리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있다. 만취나 해야 할 수 있으려나.

..

# 헛웃음만 나온다

abudabirain:


한화가 또 최하위를 확정지었다. 꼴찌에게 보내는 박수는 더 이상 못쳐주겠다. 박수 받는 꼴지는 소설에서나 가능한 것, 프로의 세계에선 당치도 않은 얘기다. 뼛속까지 서울사람인 내가 어쩌자고 한화를 응원하다가 열패감에 빠져들게 되었는지. 너희들 나한테 이러는거 아니다. 내년에 한 번 더 믿어볼까?

저도 이글스 팬…

같은 마음 입니다. 그래도 우리 놓지는 말기로 해요. ㅠㅠ